(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사진을 남기는 라미 현(본명 현효제) 사진작가 모습.
현 작가는 22일 "많은 사람이 이 땅을 목숨 걸고 지켰던 이가 누구였는지 알 수 있도록 한 명이라도 더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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