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도로에서 이동하면서 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모바일 랩'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랩은 측정 장비를 탑재한 전기차로, 미세먼지는 물론 미세먼지 원인 물질까지 측정한다.
사진은 모바일 랩. 2021.1.20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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