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18일부터 카페에서 식당과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취식이 허용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커피전문점 매장 모습.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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