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첫 공개된 국립중앙의료원 격리치료병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시 중구 방산동 소재 미 공병단 부지 내에 새로 지은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격리 치료 병동 내부가 16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2021.1.16

kims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