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4일 오전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 출입구가 썰렁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학교는 수능 가채점을 위한 등교 수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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