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2일 세종시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 시험장에서 안면보호구와 방역복을 착용한 시험감독관이 시연을 해보고 있다.
유증상자 시험장은 정면, 후면, 교실 밖에 3명의 감독관이 대기한다. 2020.12.2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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