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기아자동차가 1일부터 또다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5~27일에 이어 1∼2일, 4일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를 한다. 사진 왼쪽은 1일 오전 7시부터 근무한 1조 근로자들이 퇴근하기 시작한 11시 10분께와 사진 오른쪽은 30분가량 지난 광주 서구 내방동의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 직원주차장 모습.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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