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소가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 오정순 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80년 5월 항쟁 당시 광주 북구 운암동 고속도로 입구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오씨는 5월 23일 총격전이 벌어져 집안 화장실을 뚫고 날아든 총탄에 맞아 희생됐다. 2020.12.1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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