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일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에서 관계자가 시설을 시연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을 공급하고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있었던 도심 내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했다. 2020.12.1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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