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로 유지하면서 사우나 등 위험시설에 대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한 목욕탕에서 관계자가 사우나 시설에 이용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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