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연합뉴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일본의 진보미술가 도미야마 다에코(富山妙子·99)가 작품 71점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대표작 '광주 피에타'. 2020.11.3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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