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고가 하부에 조성된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성수수제화 맞춤 체험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성수동수제화 팝업스토어에서 제작할 수제화를 고르는 체험단.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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