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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나만의 맞춤 수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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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고가 하부에 조성된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성수수제화 맞춤 체험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성수동수제화 팝업스토어에서 제작할 수제화를 고르는 체험단. 2020.11.27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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