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베를린은 도쿄, 다른 도시들과 달랐다.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를 둘러싼 '베를린 모델'에는 독일식 지역 중심 정치문화, 시민사회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열린 도심 집회의 소녀상과 시위대. 2020.11.26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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