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24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다. 광양제철소 측은 산소 배관 균열로 산소가 강하게 새면서 화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고 설명했다. 2020.11.24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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