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故) 문중원 열사 1주기 추모제'에서 문 씨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모제가 열린 장소 뒤편 외교부 청사에 '아름다운 기적,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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