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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이 광주시민미술학교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내놓은 성과물을 광주비엔날레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MaytoDay'(메이투데이)'에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국군광주병원,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광주비엔날레 5·18 특별전 참여한 전남대 학생들. 2020.10.30 [전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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