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경찰이 고객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하고 교체를 권유한 타이어 전문점에 대해 압수수색 절차에 착수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타이어뱅크 상무점에 수사관을 보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고객 자동차의 휠을 고의로 훼손하는 모습. 2020.10.28 [보배드림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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