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40년 넘게 부산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요람 역할을 한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옛 부산어린이회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0일 문을 연다.
건물은 유·초등 저학년을 위한 전시관, 유아 놀이터, 3D 입체영화 상영 소극장과 우주관·상상관·과학관 및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관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은 우주관. 2020.10.28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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