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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전주의 관문, 호남제일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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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의 관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호남제일문(湖南第一門)'이 야간에도 위용을 뽐내고 있다. 지난 1977년 건립된 호남제일문은 차를 타고 전주 시내로 진입하는 외지인들이 거치는 관문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낡고 도색이 벗겨져 최근 단청 보수와 함께 육교로 사용되는 내부 공간을 그림, 사진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2020.10.28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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