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창경궁 통명전에서 어린이가 '창경궁 단청문양 그리기'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는 종로구청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다자녀, 차상위 계층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초청해 진행했다. 2020.10.27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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