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아모레퍼시픽이 경기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 내용물만 담아갈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서 판매하는 15개 제품의 내용물을 담아갈 수 있으며 원하는 만큼만 코코넛 껍질로 만든 용기에 담은 다음 무게를 측정해 g당 가격을 지불하면 된다.
사진은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 마련된 리필 스테이션. 2020.10.27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