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절정기에 달한 가을 단풍을 보려고 몰려든 관광객들로 25일 설악산 소공원 신흥사 주변이 붐비고 있다.
2020.10.25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