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25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개발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재 제주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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