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용산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개관식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봉창(1901∼1932) 의사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히로히토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체포돼 같은 해 10월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사형당했다.
사진은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전시실. 2020.10.20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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