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30일 헬기를 이용해 경기 남부지역 교통상황을 살피고 있다.
경기남부청은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710명의 경찰관과 헬기·순찰차 등 장비 216대를 투입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귀성 및 귀경 간 교통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남부청에서 운용 중인 '암행 순찰차'를 투입해 단속 활동도 병행한다. 2020.9.30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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