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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방역 수칙 준수하며 PC방 음식 섭취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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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8일 서울 양천구의 한 PC방에서 직원이 음식을 정돈하고 있다.

서울시의 추석기간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PC방 내 미성년자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은 계속 준수, 음식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해졌다. 2020.9.28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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