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시민들이 고속버스 배송으로 보낸 선물세트 등 택배가 쌓여있다. 2020.9.28
jieun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