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북한군 총격을 받고 숨진 공무원(항해사)이 실종 직전까지 탄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10호가 정박한 가운데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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