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기아자동차가 28일 서울 영등포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현대캐피탈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공 스타트업과 '온디맨드 충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에바(EVAR) 이훈 대표,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현대캐피탈 캐피탈부문 대표 목진원 전무, 민테크 홍영진 대표. 2020.9.28
[기아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