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기후 위기 대응책, 나중은 늦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이 25일 '세계 청소년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의 날'을 맞이해 전북도청 앞에서 기후 위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단체는 정책 변화를 동참하는 시민들의 신발을 전시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2020.9.25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