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KT가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무인단말기) 교육용 앱'을 무료로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용산구치매안심센터에서 KT IT서포터즈 강사와 시니어 교육생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키오스크 교육용 앱'을 활용한 교육을 하는 모습.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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