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익명의 기부천사가 남긴 메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24일 오전 전남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놓여 있는 배 상자와 메모.

7.5㎏짜리 배 20박스를 놓고 간 기부자는 익명의 메모를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전과 달리 넉넉하게 기부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2020.9.24

[전남 화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