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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네이버 전체 랭킹뉴스 폐지…새 추천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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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네이버가 많이 본 기사를 순서로 띄우는 '랭킹뉴스'를 폐지하고, 이용자가 구독하는 기자와 연재 기사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두 영역을 언론사 편집 섹션으로 옮기는 등 새로운 추천 모델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운 추천 모델을 도입한 가상 화면. 2020.9.23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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