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균 감염 여부를 즉석에서 진단할 수 있는 미세 유체 칩을 개발했다.
23일 울산과기원에 따르면 진단은 머리카락처럼 가느다란 관으로 이뤄진 칩에 감염된 혈액(유체)을 넣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진은 미세 유체 칩의 원리를 나타낸 그림. 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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