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분류작업 인력투입 약속 지켜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정부와 택배사의 분류작업 인력 투입 중간실태'를 발표하고 있다.

대책위는 업계가 서브터미널 분류작업 인력을 하루 평균 2천명을 충원하기로 했으나 노조 조사결과 300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0.9.23

utzz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