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울산 북구 호계시장 상인들이 잡곡, 고구마, 배즙 등으로 구성된 효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전통시장을 돕는 '전통시장 효 꾸러미 나눔 사업'을 22일 진행했다. 2020.9.22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