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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코로나에 분리 벽 설치된 진천 노인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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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최근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분리 벽이 설치된 충북 진천의 노인요양원 내부.

지난 14일 50대 요양보호사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이 요양원에서 9명이 감염됐다. 2020.9.21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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