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21일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하고, 서울 여의도 사업장을 중심으로 장교동·신설동·불광동·경기 판교에서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며 근무지를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은 한화시스템의 스마트 오피스 예약시스템.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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