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로나19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환자 비중이 지난달 중순 이후 점차 높아지기 시작해 최근에는 계속 20%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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