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4일 오후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을 복역한 윤성여(53)씨가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0.8.14
logo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