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해충퇴치·수질·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을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밀역학조사반은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에 투입된다.
사진은 . 2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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