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14일 오전 1시 38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한 페놀수지 생산공장에서 페놀수지 2천ℓ가 이송작업 중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출동해 처리했다. 사진은 현장 모습. 2020.8.14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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