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축사가 침수돼 죽음의 위기에 몰린 소 40여마리가 농협과 축협 직원들에 의해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8일 농협과 축협 직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황전면 한 축사에서 소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0.8.13 [순천농협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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