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8월부터 박물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의 전시 관람 경험 향상을 위해 카트를 활용한 전시실 프로그램인 '뮤지엄 원더 카트'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외국인 관람객이 뮤지엄 원더 카트에서 김홍도의 그림을 활용한 퍼즐을 하는 모습.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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