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인 월미바다열차가 1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월미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시험 운영되고 있다. 월미바다열차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운행이 중단됐지만, 지역 감염 우려가 사그라지면서 6개월만인 이달 11일 운행이 재개된다. 2020.8.10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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