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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폭우로 유실된 창녕 낙동강 제방 대부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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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지난 9일 폭우로 유실됐던 경남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제방에 대한 성토 이음 작업이 마무리 단계다.

창녕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날 유실된 길이 40m 제방에 흙을 쌓아 대부분 복구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창녕군 낙동강 제방 이음 작업. 2020.8.10

[경남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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