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마스크도 붉은색으로…축구대표팀 마스크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가 국가대표팀의 상징 디자인이 적용된 마스크를 출시했다.

KFA 마스크는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 패턴이 들어간 홈 앤드 어웨이 디자인과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네이비 블루와 붉은 색상을 적용한 디자인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KFA 마스크 쓴 황희찬(왼쪽)과 권창훈. 2020.8.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