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SC제일은행이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한 '종각역 역명 유상병기 사용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7월까지 종각역의 각종 안내표지와 서울교통공사 소관 전동차 내부 노선도, 차량 안내방송 등에 종각역과 함께 SC제일은행 표시가 유지된다.
사진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안내표지. 2020.8.5
[SC제일은행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