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충북 청주에서 이슬람 종교행사에참석했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지난 3일과 4일 연속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에서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참석했던 지난달 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의 모습. 2020.8.5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