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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코로나 환자가 참석한 이슬람 종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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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청주=연합뉴스) 충북 청주에서 이슬람 종교행사에참석했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지난 3일과 4일 연속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에서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참석했던 지난달 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의 모습. 2020.8.5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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