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4일 오전 전남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이곳 해수욕장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여름 피서를 우리나라 관광지에서 즐기는 경향으로 예년보다 방문객이 늘어났다. 2020.8.4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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